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학/선수 경력/2019년 (문단 편집) === 3~4월 === 3월 26일, [[kt wiz|kt]]전에 선발등판하여 5이닝 3실점 2자책 10K를 기록하고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교체되었다. 그러나 불펜진의 방화로 ND를 기록했다. 3월 31일, [[한화 이글스|한화]]전에 선발등판하여 5.1이닝 2실점 4K 1볼넷을 기록하고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. QS+를 노릴 수도 있었던 투구였으나 6회에만 볼넷을 주고 집중타를 얻어 맞고 수비 도움까지 받지 못하면서 조기강판되었다. 투구수도 77개밖에 되지 않았다. 4월 6일, [[두산 베어스|두산]]전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4실점 1K를 기록하였다. 3회 2사후 난타를 맞으며 4실점을 했지만 꾸역꾸역 이닝을 길게 끌어가주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. 팀은 8회초 권희동의 역전타와 양의지의 희생타에 힘입어 6:5 역전승을 기록하여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. 4월 13일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전에서 선발 등판했다. 1회는 삼자범퇴로 막아냈으나 2회부터 안타와 볼넷 허용이 늘어나면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. 그럼에도 야수진의 도움과 탈삼진으로 꾸역꾸역 버티면서 실점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. 하지만 4회 안타와 볼넷으로 다시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[[손아섭]]을 삼진으로 잡아낸 직후 [[정훈]]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 홈런을 맞고 말았다. 5회에는 선두 타자 [[이대호]]에게 좌익 선상을 구르는 안타를 맞았지만 야수들의 좋은 중계 플레이로 2루에서 아웃을 잡아냈고, 이후 뜬공과 땅볼로 나머지 타자들을 정리했다. 총 5이닝 87구 7피안타 1피홈런 3볼넷 4K 3실점. 하지만 팀 타선이 실점 이후 차곡차곡 득점에 성공하면서 패전은 면했다. 4월 19일 [[SK 와이번스|SK]]전에서 선발 등판했다. 4회까지는 정말 완벽했다. 단 하나의 피안타도 내주지 않은 채 볼넷 하나만 허용하는 노히트 피칭을 이어나갔다. 그러나 5회 삼진 두 개로 2사를 잡아낸 이후 [[정의윤]]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주더니 [[박승욱]]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면서 아쉽게 첫 피안타와 첫 실점을 하고 말았다. 이후 [[김성현(1987)|김성현]]에게도 안타를 맞았지만 땅볼로 이닝 종료. 6회에는 1사 이후 주심의 아쉬운 볼 판정으로 [[최정]]에게 볼넷을 내주더니 [[이재원(1988)|이재원]]에게 2루타를 맞은 이후 [[제이미 로맥]]에게도 주심의 이상한 판정으로 볼넷을 내주고 말았다. 결국 [[정의윤]]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강판. 뒤를 이은 장현식이 만루 위기를 삼진으로 끝내면서 총 5.2이닝 91구 4피안타 4사사구 5K 3실점을 기록했다. 8:3으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가면서 무난하게 팀이 승리하는 듯 했으나 13:4로 앞선 8회에만 7점을 헌납하며 이재학을 애태우게 했다. 다행히 역전 없이 14:11로 승리하면서 시즌 2승 째를 무사히 챙겼다. 4월 28일 [[한화 이글스|한화]]전에서 선발 등판했다. 한화에게 강했던 평소 모습대로 2회 [[김태균]]에게 내야 안타를 맞은 것을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상대 타선을 막아나갔다. 그러나 3회말 [[나성범]]의 쓰리런 홈런이 터진 직후 4회초 선두 타자 [[정은원]]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면서 첫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. 2사 이후에는 김태균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[[김회성]]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이닝을 끝냈다. 5회는 삼자범퇴로 막아냈으며 6회에는 2사 이후 [[송광민]]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[[이성열(1984)|이성열]]을 땅볼로 처리했다. 1:10으로 크게 앞선 7회에도 여전히 마운드를 지켰으나 선두 타자 [[노시환]]에게 안타를 맞은 이후 [[변우혁]]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마운드를 [[장현식]]에게 넘겼다. 하지만 장현식이 곧바로 홈런을 맞으면서 총 6.1이닝 85구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8K 2실점을 기록했다. 어쨌거나 시즌 첫 QS. 팀이 4:10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세 번째 승리 투수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